1,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모세처럼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.
2, 간식공궤: 김흥생 피택안수집사-진은례 피택권사
3, 항존직 피택자 교육(1) : 오늘 오후 찬양예배 후
1차교육담당- 담임목사